자유게시판
HOME > 기독실업인광장 > 나도한마디
보기
제목 피로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쓴이 Joshua
조회 : 429 , 스크랩 : 0 , 추천 : 1 등록일
피로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아마도 나의 상태를 점검하는 일이 낯설고, 타인에게 대답을 요청 받아 본 경험도 거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질문을 받았을 때 순간 ‘아닌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든다면, 이것은 삶의 변화가 필요한 신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치료를 마친 50대 윤oo씨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마치기 전까지만 해도 일상적인 생활을 예전과 거의 동일하게 했으나 치료가 거의 끝나갈 무렵부터 피로가 심해져서 침대가 몸을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기운이 없다고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별다른 부작용 없이 치료가 끝날 수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점점 매사에 의욕이 없고, 쉽게 지쳐서 일상적인 활동에 소소한 문제들이 생기게 되자 혹시 재발된 것이 아닌지 걱정되어 며칠 동안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90% 정도가 피로 증상을 느끼고, 치료가 끝난 후에도 30~70% 정도가 여전히 피로감으로 일상 생활에 장애를 느낍니다. 그러나 치료로 인한 부작용 증상 중 피로에 대한 진단과 중재가 쉽지 않은 의료 환경에서 암환자들은 본인에게 나타난 피로로 인한 증상들로 불확실성과 공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피로 증상을 대하는 의료인의 자세와 환자의 대처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하나의 신호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문가들의 암성 피로 관리을 위한 의견을 정리하여 공유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암성 피로의 정의


피로는 몸과 마음이 지친 느낌을 말합니다. 누구나 다 피로를 경험할 수 있지만 암이나 치료 때문에 생기는 암환자의 피로는 보통 때와는 다르게 지속적이며 단순한 휴식이나 수명으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를 받는 동안이나 심지어는 치료가 끝난 후에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만 잘 관리하지 않으면 기분이나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어 활동이 제한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피로는 조절할 수 있고 반드시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암성 피로의 증상

 

피로감이 점점 심해지며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고 난 후에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을 때 활동을 하는 동안이나 한 후에 평상시 보다 많이 피곤할 때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피곤할 때 어지러운 증상이 있을 때 24시간 이상 누워만 있고 싶을 때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피곤할 때

 


댓글 0 | 엮인글 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Q&A 저자 :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
나는 듣는다




%3Ca+href%3D%22..%2Fhome%2F%22%3E%3Cspan+class%3D%22S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span+class%3D%22Slocation%22%3E%EA%B8%B0%EB%8F%85%EC%8B%A4%EC%97%85%EC%9D%B8%EA%B4%91%EC%9E%A5%3C%2Fspan%3E+%3E+%3Ca+href%3D%22..%2Fhome%2Fcommunity.php%3Fmid%3D34%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B%82%98%EB%8F%84%ED%95%9C%EB%A7%88%EB%94%94%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