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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림형천 목사의 하나님이 보여 주신 교회의 비전 1 '노아의 방주'. 글쓴이 Joshua
조회 : 3041 , 스크랩 : 0 , 추천 : 9 등록일

오늘부터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교회의 비전에 대하여 시리즈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노아의 방주는 세상에 놓인 교회가 어떠해야 함을 잘 보여주는 한 중요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교회는 구원의 방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생명을 살려내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절대로 사업도 아니고 건물도 아니고 조직도 아닙니다. 그러한 요소들은 교회에 필요한 것일 뿐 교회의 근본 목적은 아닙니다. 교회는 곧 생명이요 생명을 살려내는 곳입니다. 생명을 구원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성령께서 이루시지만 우리들이 순종해야 할 것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그러했던 것처럼 잠실교회가 날마다 구원받는 이들이 더하는 교회가 되고 한 달에 한번, 더 나아가서는 매 주일 세례를 베푸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 문을 닫아 주셨다라는 말씀입니다. 16절을 보시면 "들어간 것들은...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이 말씀은 1.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보호하신다는 뜻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 엄청난 비가 40일 주야로 쏟아 부었고 물이 온 세상을 150일 동안 뒤덮었습니다. 이 물들이 줄어들고 노아의 방주에서 나오기까지 371이나 걸렸습니다. 이 엄청난 홍수 가운데 이 거대한 배를 누가 지켜낼 수 있습니까? 거대한 배의 문을 닫아 줄 사람도 없을 때에 누가 문을 닫을 수가 있겠습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것입니다.   2.이 시대의 영적인 파도속에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보호하신다는 뜻입니다. 성경에도 노아의 때란 영적으로 도전이 심한 시대를 가리킵니다.  마태복음 24, 눅17:26-27에서도 주님께서는 마지막 시대를 노아의 때로 비교하셨습니다. 오늘 이 시대가 얼마나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험란한 시대입니까?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때에 교회는 든든하고 영적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께서 문을 닫으셨다는 것은 곧 물이 새어 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즉 교회는 세속화의 물결이 들어오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를 파고드는 세속화의 물결들은 배금주의, 인본주의 현실주의, 혼합주의, post modernism, 각종 급진주의 등 다양한 사상과 현상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쉽게 착각하고 있는 세속화의 도전은 성공주의 입니다.  교회도 큰 것이, 높아지고 많이 차지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높아지고 커지기 위해서 무슨 방법이라도 샤용하는 것이 오늘의 교회가 된 것입니다. 이런 세속적인 가치관에 충실할 때, 십자가는 사라집니다. 낮아짐이 없어지고 희생과 섬김은 자리가 없습니다. 소자들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은 자리할 곳이 없습니다. 복음은 우리들에게 섣공보다 먼저 신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아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높이시는 것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는 순서가 있고 우선권이 있는 것입니다. 방주의 문을 하나님께서 닫다주신 것처럼 이 시댕의 교회를 바르게 지키는 길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 길 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노아의 방주는 교회가 세상을 향한 희망의 소수자라는 뜻입니다. 노아의 가족 8명을 통하여 새로은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언제나 소수가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더욱이 시대가 어렵고 어두울 때 하나님께서는 깨어 있는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도 결국은 의인 몇 명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의인이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들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펼쳐나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이 시대와 역사에 희망이 되려면 무조건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신실하려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우리들의 말이 아닌, 삷과 가치관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공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신실하려고 힘써야 합니다. 신앙 때문에 높아지려고 하지 말고 낮아지려고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희망이신 주님을 바르게 전하는 일입니다. 우리들이 성공이 아니라 신실함을 좇아 살 때에 비로소 교회가 이 세샹의 소망이 되는 것을 기억하면서 삶으로 신앙을 실천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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