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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정오 목사의 '나잇값 하는 교회' 글쓴이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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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하는 교회 (고린도 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새 옷이 헌 옷이 되고, 새집이 헌집이 되는 것처럼, 흙으로 빚어진 우리의 몸은 늙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뻤던 소녀의 얼굴에 주름이 잡히고, 건강한 청년도 얼마 후에는 걷는 것도 힘들 때 올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그렇게 늙어가고 이 세상을 떠나게 될것입니다.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늙어가는 겉사람, 눈에 보이는 것에 자기 인생을 걸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절망할 것입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이 젊음도 인생도 잡을 수 없기에 미련을 버리고, 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곱게 담아주신 영원하고 영광스러운 가치들을 발견하며, 거기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온 세상 모든 것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여전히 당당하게 살 것입니다. 

 

성숙이란, 나잇값을 한다는 것은 이런 외형적, 찰나적인 것 속에 담긴 인생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숙이란 적어도, 네가지의 눈을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1) 마음의 눈 바깥을 내다보던 눈을 떠서 자신의 속을 들여다보는 눈, 겉 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의 아름다움을 보는 눈, (2 )소망의 눈 과거를 돌아보던 눈을 돌이켜 영광스런 미래를 바라보는 눈, 과거와 오늘을 뛰어넘어 미래를 응시하는 눈,  (3) 믿음의 눈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는 것처럼 보는 눈,  보이는 것을 뛰어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눈,  (4) 배려의 눈 이기적인 자신의 울타리를 넘어서 남을 바라보고 .그들의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눈

 

'열여섯 살 때 당신의 아름다움은 당신이 만든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지만, 육십세 때에도 당신이 아름답다면, 그것은 당신의 영혼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일 것이다.'(마리 스톨스) 지금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고 계십니까?  지금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계십니까?  나잇값도 못하는 사람, 나익값도 못하는 교회 라는 자존심 상하는 꾸중을 듣지 않기위해서라도, 살아온 세월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세상 앞에 보여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외모보다 내면의 미를, 과거보다 미래의 영광을,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리고 나보다 남을 더 살펴 볼 수 있는 눈으로 가슴 따듯한 세상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그런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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